투썸 플레이스 다들 아시죠?
커피 프렌차이즈 점입니다.
저에게는 투썸 텀블러가 있는데요.
요즘 판매하는 텀블러 참 괜찮더군요.
제 텀블러는 사실 판매용은 아니고, '사은품'으로 선물받은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ldTZ6JO40o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시청자 게시판에 게시글을 올려서 당첨을 받은 것인데요. 지금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는 폐지되었고, 현재 백지연 아나운서는 어떤 활동을 하는 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때 이후로 특별히 사은품을 받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제 '노력'으로 받은 것이라 소중하네요.
'운'이 아니라 '노력'과 '땀'의 가치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노력과 땀'의 가치를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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