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테일코치입니다.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10년동안 월가에서 살아남은 한국인 여성의 이야기.
저는 기사로 처음 접했습니다.
↓
매일경제 기사 : 초등생때 장래희망 '부자'쓴 그녀…결국 11조운용 투자회사서 일하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유튜브 채널도 찾아보았고요.
사실 예전에는 상상이나 했겠습니까만은,
이제는 내 손안에서 월가에 다니는 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디앤서의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야, 근데 요즘 주식 뭘 사면 좋냐?"
읽고 싶지 않으신가요..?
저는 바로 읽고 싶어지더라고요.
이 분은 벌써 2권이나 책을 내셨더라고요.
예전에는 잘 몰랐지만,
책을 통해
2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앞서나가는 분의 정제된 생각을 읽을 수 있으니깐.
인생의 지름길이자, 공략집인 것이죠.
물론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실제로 내 삶에 적용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긴 하겠지만.
저도.. 바로 구매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가 첫 번째 책이고,
디앤서가 두 번째 책입니다.
알라딘 기준으로는 진짜..책은 8만권이 팔렸고, 디앤서는 벌써 3.5만권이 팔렸네요.
파급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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