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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식/주식투자

주식실패하는 사람 공통점 5가지(박곰희)


 



안녕하세요.
디테일한 정보를 챙겨드리는 디테일코치입니다.
저는 꼼수보다는 정석적인 내용을 전달해드리려고 노력하는데, 평소 챙겨보던 박곰희님께서 신사임당 채널에 출연하셔서 말씀하신 내용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최소한 주린이들이 많이 하는 실수를 안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뻔한 내용은 아니어서, 저 또한 가슴깊이 새겨놓을려고요.

동영상 원본도 함께 보세요.



목차

1. 내가 모르는 것을 대박이라고 생각한다

2. 3개월의 기간을 장기로 생각한다

3. 스마트폰을 놓지 못한다

4. 수익률과 연관없는 노력을 한다(공부를 한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X)

5. 시장이 벌어준것을 내 실력으로 믿는다



성공하는 사람은 저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그래서 종합하기 쉽지 않다.


오답을 피하면 정답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4Lq2vT63eaQ

 

1. 내가 모르는 것을 대박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아는 회사만을 갖고 있는데,

모르는 회사를 아는 사람이 고수라고 보인다.

우리가 잘 아는 기업에서 투자의 기회가 있다.

신사임당도 그러했음.

2. 3개월의 기간을 장기로 생각한다



예금은 1년이지만, 투자는 짧다고 생각함.


1년이내는 '단기'상품이라고 함.

3년이 넘어가면 '장기상품'이라고 보는 것이 분류 기준


3. 스마트폰을 놓지 못한다

이 내용이 정말 중요합니다.

 


신사임당 왈

HTS 뉴스를 보고, 책을 읽는 시간이 호가창으로 보게 된다.

미국장, 미국증시를 봄.

물론, 신사임당은 2억정도까지 매수해서 1억을 수익했음.


4. 수익률과 연관없는 노력을 한다(공부를 한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X)


주식에 대하여 너무 공부를 한다.

주식은 '운'의 영역이 중요.

공부량이 많다고해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님.

어느정도의 거리를 유지해라.

대부분은 전업으로 하는 것은 아님.


5. 시장이 벌어준것을 내 실력으로 믿는다



4번 원칙과 일맥상통한 것.


결론은,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