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10년 월가에서 살아남은 한국인 여성 이야기 - 뉴욕주민, 디앤서 안녕하세요. 디테일코치입니다.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10년동안 월가에서 살아남은 한국인 여성의 이야기. 저는 기사로 처음 접했습니다. ↓ 매일경제 기사 : 초등생때 장래희망 '부자'쓴 그녀…결국 11조운용 투자회사서 일하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유튜브 채널도 찾아보았고요. 사실 예전에는 상상이나 했겠습니까만은, 이제는 내 손안에서 월가에 다니는 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디앤서의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야, 근데 요즘 주식 뭘 사면 좋냐?" 읽고 싶지 않으신가요..? 저는 바로 읽고 싶어지더라고요. 이 분은 벌써 2권이나 책을 내셨더라고요. 예전에는 잘 몰랐지만, 책을 통해 2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앞서나가는 분의 정제된 생각을 읽을 수 있으니깐. 인생의 지름길이자, 공략집인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