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에 가면
파타고니아 조끼를 많이들 입고 있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뉴욕주민 유튜버의 이벤트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이 유튜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파타고니아 베스트를 선물로 준다는 이벤트를 한다는 것을 보았죠.
왜 하필이면 파타고니아 베스트인가 했더니. 노동복이라고 하더라고요.
한때 노스페이스가 고등학생 교복이라고 불렸던 것처럼,
파타고니아 베스트는 월가의 교복인 셈인 것이죠.
실제로 월스트리트에 가면 아래의 파타고니아 조끼를 많이들 입고 있는다고 합니다.
고객을 대면하는 경우 보통 셔츠와 넥타이를 입지만, 회의가 없는 날에는 저 옷이 노동복인 셈이죠.
클래식 싱크 힐라 프리스 베스트($79) 판타고니아, https://www.patagonia.com/product/mens-classic-synchilla-fleece-vest/23010.html
Patagonia Men's Classic Synchilla® Fleece Vest
The Patagonia Men's Classic Synchilla® Fleece Vest is the warmest and softest layer of do-it-all versatility that you’ll never leave behind.
www.patagonia.com
파타고니아 조끼는 금융위기인 2008년 이후에 캐주얼 복장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복장 규정을 완화하기로 한 결정을 했다고 하는데, 그러한 점에서 알 수 있듯이 파타고니아는 월스트리트 금융인에게 일종의 '노동복'인 것이죠.
파타고니아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파타고니아는 '지구를 우선하는 미션 주도 기업'에 조끼를 판매하는 것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즉, 파타고니아는 정치관련 단체, 금융기관 등 환경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기업과 제휴하는 것을 꺼린다고 합니다.
캐주얼 복장으로 회사 생활을 하는 곳이면, 한 번 저 옷을 시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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