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다의 저자 세스고딘은 회사에서 광고 담당자로서 광고는 생각보다 효과가 없었던 까닭으로 마케팅에 대해서 본질적인 고민을 했습니다.
더 나은 자신의 모습이 되는 것을 도와주면 그것이 마케팅이라고 정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다섯가지 단계를 고안했습니다.
1.세상에 가치 있는 물건을 고안
2.소수의 사람에게 사랑받을 방식으로 설계하고 제작하기
3.소수의 집단에 맞는 네러티브와 꿈에 맞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4.입소문을 퍼뜨리는 일
5.고객과 신뢰를 구축
마케팅하는 사람들은 항상
누구를 위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해야합니다.
팬들에게 마케팅을 하고,
당신의 진정한 팬을 고른다면
그들의 실제 모습이 아니라, 그들이 꿈꾸는 것, 믿는 것, 원하는 것을 토대로 선택해보시길 권힙니다.
즉, 그들이 어떤 심리를 갖고 있는 지를 고려해야한다는 거죠.
무엇을 마케팅하는 지 불분명하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면 됩니다.
#1. 나의 제품은 _______을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2. 나는 ____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집중할 것이다.
#3. 내가 만드는 제품을 쓰면 ____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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