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fD_6aw9w_A
위기의 대형마트: 20-30은 출산율이 1이 되지 않음. 1인 가구는 마트를 갈 요인이 없다.
반면, 미국의 월마트는 아마존이 올라간 것만큼 많이 올라가지 않음. 월마트가 컨테이너의 역할을 하여 '물건을 보관'해주는 개념으로 발전하는 전략을 취하였다.
아마존이 온라인을 지배함. 주가든 매출에서든 아직 오프라인 밀리지 않음.
한국에서는 새벽배송 혹은 월마트식 방안을 도입할 수도 있겠다.
미국 쉬프트 기업 ontime시스템을 도입.
마켓컬리는 비쌀 수밖에 없는 배경이 있음.
블랭크 코퍼레이션-> 광고를 커머스처럼 판매.
부동산의 가격변동이 차지하는 비율이 큼. 니치 펀드에 팔아서 유동화시킴. 현금을 받아서 주주에게 줌. 롯데 강남점을 유동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