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생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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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이 온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00년 생은, 이제 사회에 진출하는 나이입니다. 만으로 23세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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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생은, 합리성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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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그러나 대기업은 인원이 채워지긴 할것임. 그러나 군대나 중소기업은 인원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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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생 그들에게 직장은 목표가 아니다. 직장은 그들에게 넷플릭스와 같습니다. 2000년생들은, 넷플릭스 구독을 끊는 것처럼 회사를 언제든지 구독을 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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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빨리 벌어서 은퇴하는 파이어에 대해 생각이 있습니다. 코인 열풍에 대해 인식. 회사에서 동기부여가 안 되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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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0년생은 대기업, 공기업/공공기관을 갔습니다. 이제, 의대가 최우선. 공무원은 고용주인 직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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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회사의 중요성이 줄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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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 무조건은 아닙니다. 90년생들과는 점심시간에 회식을 했습니다. 2000년 생은, 점심시간에 조차 회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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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vs.원칙 : 이제 원칙의 시대로 갑니다. 비상등 버튼은, 융통성의 상징입니다.
이제 원칙의 사회로 가고 있음 -
디지털 AI시간: 콜포비아? 전화를 두려워하는 것일까요?
모르는 번호는 누구나 받기 싫습니다.
윗 세대와 차이가 있음. -
2000년대생은 이제 대표님, '톡으로 다시 줄 수 있을까요?'라는 말을 이제 자유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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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가능하냐고?'는, 이제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