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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거리

[자기계발] 워라밸 지키는 3가지 방법_자기 시간 확보/자기계발

 

 

퇴근 후 스트레스 받는 분이 계시지 않나요? 회사 생각이 계속 나고, 그러면 퇴근 후에도 스트레스 받아서 손해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한 방법 소개드립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1. 퇴근 루틴 만들기 

일단, 퇴근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 
퇴근을 급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30분 전 컵씻기와 같이 퇴근을 준비하는 행위를 해보세요.
루틴을 만들어보고, 회사와 점점 멀어지는 루틴을 계속 실천해봅시다. 

 

퇴근 30분 전에 먹던 컵을 씻고, 퇴근을 준비해보세요. 
 
2. 퇴근 후에는 뒷담화도 금지 
퇴근 후에는 회사 이야기를 되도록이면 하지 말아 봅시다. 오늘 회사에서말야..라는 이야기는 보통 부정적인 이야기일 확률이 큽니다. 얘기를 하면서 기분이 풀리기도 하지만, 아직 회사에 있게 하는 효과 있습니다.

 

회사에 얼른 벗어나는 방법이니 당장 실행해보세요. 
 

 

3. 점심은 가끔씩 같이 먹기 

 

팀원들과의 식사시간을 줄여봅시다.

편한 팀원이라도 매일 보면 회사 이야기 및 갈등상황이나 다른 생각 발생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스트레스 받을 일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점심시간도 휴식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상사와의 식사는 1주일에 1번 정도로 족한 것 같습니다.

적당히 횟수를 조절하고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가 너무 자신을 편하게 생각해도 안 좋습니다. 자주 보지 않으면 그나마 반갑습니다.

 

이렇게 자기 휴식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회사생활의 롱런 방법입니다.

 

물론 타 부서와 교류하고 사내 정치에 관심 많은 분들은 최대한 식사 자리나 회식자리에서 자기 자신을 어필하고 소위 나대는 것이 필요합니다.

능력있는 자가 나대는 것, 그리고 앓는소리를 많이 할 수록, 주위사람은 그 사람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것은, 정보 획득의 기회까지 놓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정보가 곧 돈이고 힘이기 때문에, 아는 사람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정보기회까지 놓쳐가며 회사생활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