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은 월에 2억 이상을 버는 부자입니다.
유명 인사들과 부자들을 매일 같이 인터뷰한 사람입니다.
그에게서 듣는 부자들의 특징 2가지를 말씀드립니다.
1. 어떤 것에 꽂히면 그것을 놓치지 않는 힘이 있습니다.
부동산에 꽂히면, 부동산만 생각합니다. 딴 얘기하다가도, 자기 주제로 가게 됩니다.
그 생각만 하기 때문입니다.
뭔 얘기를 하더라도..
머릿속에 '껌'을 붙여놓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세상이야기를 합니다.
손흥민이 어떻고, 정치 이야기를 하고..
부자들은 세상을 나에게 끌고 옵니다.
2. 부자들은 그정도 벌었으면.. 왜 열심히 사냐?
어느 순간에는 돈을 벌기 보다는, '꽂혀있는 것'입니다.
몰입을 해서, 하나의 게임과 같습니다.
남는 시간에 '일' 시간.
3. 두번째, 실행력이 넘사벽입니다.
한 예시로, 신사임당은, 다른 스튜디오에 갔을 때 소리가 안울리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
방음벽을 붙여서, 소리가 덜 울렸다고 하는 것인데, 바로 그 다음날 붙였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든, 실행력을 올려야 합니다.
제1원칙으로, 망하지 않는 것이라면, 무조건 바로 결정을 해야 합니다.
실패를 통해서 배울 수 있기 때문이죠.
실패에 대해 관대하는 것이죠.
'껌딱지'와 '실행력'. 이 두가지가 같이 가야 합니다.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