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30억 이상 번 사람들의 공통점
1. 직업이 있다.
본업투자보다는 취미로 생각하는 것이 심리적인 안정감이 있다는 것.
2. 본인이 투자한 테마에 대해서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
항암제를 만드는 회사에 투자하면서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세포치료제의 개념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투자하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고 투자하는 것이라면, 눈을 감고 도박을 하는 것과 다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이오 기업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의사분들.
메디톡스의 경우 주가가 쌀 때 대량으로 매수한 분들.
3. 불확실성에 베팅을 하지 않는다.
임상에 성공할 것이다.
내가 투자한 테마주의 정치인이 재판에서 무죄를 받을 것이다.
선거에서 이길 것이다라는 것으로 투자하지 않습니다.
4. 9월부터 12월 사이에는 고 배당주 위주로 매매를 한다.
올해 실적이 좋거나, 여러 이유로 고배당을 할 수밖에 없는 투자 종목에 투자를 한다는 것.
교육회사, 지주회사, 리츠 셋 중에 하나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5.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는 뉴스와 종목을 빠르고 정확하게 연관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6. 남들과 다른 판단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헬릭스미스 종목 같은 경우 단기간에 수십억을준 것
7. 시장에서 소외된 종목을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최근 10일 이내에 하루라도 80억 이상을 넘어설 경우 시장에서 소외되지 않은 종목으로 판단.